사라봉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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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https://m.blog.naver.com/mohw2016/221160743014

최근 6세 이하 영유아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질병관리본부의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감시현황에 의하면 지난 1119일부터 25일까지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한자 중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로 인한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환자 10명 중 9.5명이 0세에서 6세 사이의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특히 2세 미만의 소아에서 감기처럼 시작하여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스아리와 함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이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란 무엇인가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은 RSV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영유아나 고령자에서는 폐렴 등의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대화를 했을 때 비말감염 되거나,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 또는 바이러스가 오염된 손이나 물품을 만진 다음 코나 입 주위 등을 만졌을 때 감염됩니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5일의 잠복기를 거쳐 주로 콧물, 인후통, 기침, 가래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요. 막힘, 쉰 목소리, 천명(쌕쌕거림),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성인에게서는 감기 정도로 경미한 증상(주로 상기도 감염)영유아에게는 모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신생아기에게는 흔히 폐렴을 일으킵니다.
 
호흡기 이외의 중증 증상으로
경련, 부정맥, 저나트륨 혈증, 신경학적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주로 누구에게 발생하나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2세 미만의 소아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특히 미숙아나 면역이 낮은 사람에게 발생하면 중증 호흡기감염으로 발생합니다. 또한 고령자에서도 발생하여 요양기관에서 집단발생하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백신이나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는 없는데요. 그러나 대증적 요법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증상에 따라 해열제기관지확장제 등을 사용하는 보존적인 치료를 합니다. 만약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 등 중증 하기도 감염인 경우에는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올바른 방법으로 30초 이상 손을 잘 씻는 것, , 입을 자주 만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흡기 질환인 만큼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영유아들은 쇼핑몰과 같이 사람이 많은 곳을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감염 예방에 좋습니다.


영유아에게 위험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나 시설, 산후조리원은 특히 예방과 관리에 신경써야하는데요. 영유아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감기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영유아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며 장난감 등 개인물품을 자주 소독하고 세척해야합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자연 회복되는데요. 다만 영유아의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고, 미숙아나 면역이 낮은 사람에게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로 인해 폐렴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이 50% 이상 이를 수 있는 만큼 위험한데요. 우리나라에서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유행시기마다 재감염 될 수 있어 철저한 호흡기감염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 따스아리와 함께 알아본 예방수칙 꼭 기억하고 실천하여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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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협회 TV광고도 있구만.
KCTV에 나오네.
찾아가는 육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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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예방접종, 영유아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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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토요일 : 오전 8시 30분 ~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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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받으면 된다는데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서 안될거 같고, 일단 회원가입두어야겠군. 

정회원가입은 30,000원(현금, 계좌이체) 내고 당일바로 가능하다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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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여 - 뇌성장 동화,아이러브초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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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13909&cid=59322&categoryId=59323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아이 건강의 기본, 예방접종을 잊지 않는다


아이가 병치레를 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는 예방접종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2개월부터는 맞아야 할 예방접종이 많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달력이나 휴대전화 알림기능에 예방접종일을 미리 체크해두자.

1. 예방접종 전

•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접종 당일 오전에는 반드시 아이의 체온을 잰다. 체온이 37℃ 이상이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 후 접종을 미루는 것이 좋다. 접종 후 고열, 경련 등의 부작용이 생겼을 때 감기 때문인지 부작용 때문인지 제대로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은 반드시 아이 컨디션이 좋은 날 하는 것이 좋다.

• 오전 중에 맞히는 것이 좋다
오전에 접종해야 부작용이 생겼을 때 오후에 바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

• 목욕은 접종하기 전날 한다
예방접종 당일에는 아이가 피곤해할 수 있고, 접종 부위에 물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가능한 한 접종하기 전날 목욕을 시키고 아이의 컨디션을 관찰한다.

2. 예방접종 후

• 주의사항을 체크한다
예방접종 후 의사의 주의사항을 잘 듣는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꼼꼼히 물어본다.

• 아이의 상태를 살핀다
예방접종 후 3시간 정도 아이의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한다. 접종 부위가 부어오르면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부기를 가라앉힌다. 열이 심하게 나거나 구토, 설사, 경련 등을 일으키면 빨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 예방접종 후에는 휴식을 취하게 한다
예방접종 후 2~3일간은 몸이 백신에 적응하느라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 사람 많은 곳으로 외출하는 것은 자제하고,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도록 한다.

예방접종 종류

예방접종 종류
시기예방접종 종류(필수)예방접종 종류(기타)

0~1주

B형간염

 

0~4주

BCG(결핵)

 

1개월

B형간염

 

2개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Hib(b형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폐구균, 로타바이러스

4개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Hib(b형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폐구균, 로타바이러스

6개월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폐구균, 로타바이러스

12개월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Hib(b형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일본뇌염, A형간염

폐구균

출처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 국가필수예방접종은 국가가 권장하는 예방접종이며, 기타 예방접종은 국가필수예방접종 이외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한 예방접종이다.

• 로타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에 따라 2차 혹은 3차로 접종한다. 로타릭스의 경우는 2개월, 4개월에 접종하고, 로타텍은 2개월, 4개월, 6개월에 접종한다. 두 종류의 교차 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 인플루엔자(사백신)의 경우 6~59개월 소아의 경우 매년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첫해에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후 매년 1회 접종한다. 인플루엔자(생백신)의 경우에는 24개월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이 건강의 기본, 예방접종을 잊지 않는다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2013. 5. 22., 지식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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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46&cid=59325&categoryId=59575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0~1개월 궁금증을 콕 집었다

Q. 가슴에서 젖이 나와요.
A. 아이가 태어난 뒤 첫 며칠 동안은 엄마의 호르몬이 아이의 체내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아이의 가슴이 약간 부풀어 있기도 하고 젖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 젖을 짜주는 것은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이 좋다. 부풀어 오른 가슴은 출생 후 몇 주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드물게 수개월 동안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나 나중에는 정상으로 돌아온다.

젖을 짜주지 않으면 함몰 유두가 되거나 특히 여자 아이인 경우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잘못 짜주면 염증이 생겨서 젖꼭지 모양이 뒤틀려지거나 양쪽 가슴의 모양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여자 아이의 경우 엄마의 호르몬이 아이의 자궁내막을 자극하고 있다가 출생 후 호르몬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으면 월경을 하듯 약간의 출혈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이다.

Q. 젖을 먹인 후 딸꾹질을 해요.
A. 생후 몇 달 동안은 젖을 먹고 난 후에 딸꾹질하는 아이가 많다. 이것은 아이의 신경이 미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젖을 먹은 후 위가 늘어났을 때 잘 일어난다. 한 번 시작한 딸꾹질은 몇 분 내에 멈추게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딸꾹질이 심해지면 보리차를 컵이나 숟가락에 따라 먹이거나 젖을 물리면 금세 멈춘다. 아이를 울려도 쉽게 멈춘다. 월령이 높아지면서 딸꾹질의 횟수도 줄어든다.

Q. 젖을 먹일 때 목에서 가래 끓는 소리가 나요.
A. 신생아가 젖을 먹다가 목에서 갈갈거리는 소리가 나고 숨쉬기 힘들어 보이는 것은 아직 삼키는 능력이 부족해서다. 아이는 기관지에서 생긴 분비물을 삼키는 능력이 부족한데다가 젖을 빨 때는 코로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숨이 차 보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콧구멍이 작고 잘 막혀 코에서도 소리가 많이 나며 젖을 먹고 숨을 쉬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병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기관지에서 생긴 분비물을 잘 배출하고 콧구멍도 커지면 젖 먹을 때 소리도 줄고 덜 힘들게 된다. 다만 갈갈거리는 소리가 점점 심해지고 입술이 파래질 정도로 숨쉬기를 불편해하면 모세기관지염, 선천성 심장병, 폐렴 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분유 수유할 때는 사용하는 젖병의 젖꼭지 구멍이 너무 크지 않은지 점검해보고 작은 것으로 바꾸어주면 도움이 된다.

Q. 자는 동안 끙끙거리면서 신음을 하고 수시로 힘을 많이 줘요.
A. 신생아들은 신경이 미숙하기 때문이 힘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래서 기지개를 켤 때, 변을 볼 때, 젖 먹을 때뿐 아니라 자면서도 얼굴이 벌게지고 숨이 찰 정도로 힘을 주는 일이 잦다. 역시 월령이 높아지면서 힘주는 일도 줄어들게 되므로 지켜보면 된다. 다만 열이 있거나 잘 먹지 않거나 처져 있으면서 신음을 하면 예사로운 일이 아니므로 가까운 병원에 바로 가도록 한다.

Q. 눈동자가 가운데로 몰렸어요.
A. 아이가 앞에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은 6개월이 되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초점이 맞기 전까지는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동양인들은 보통 코가 납작하고 눈이 작은 얼굴형이어서 이 시기의 아이들에서는 사시가 없는데도 눈동자가 가운데로 몰려 사시처럼 보이는 일이 잦다. 이런 상태를 의사들은 가성사시라고 부르는데 월령이 높아지면 자연히 안쪽 흰자위가 보이면서 사시 증상이 없어진다.

그러나 9개월이 되어도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사시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거리고, 먼 곳이나 텔레비전을 볼 때 눈을 찌푸리거나 고개를 자주 기울이고,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며 시선 고정이 잘 안 되고, 눈알이 계속 떨리는 모습을 보이면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사시로 진단받았다고 하더라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찍 수술만 하면 정상 눈을 가질 수 있다.

Q. 엎어 키워도 되나요?
A. 머리 뒤통수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 엎어 키우려는 엄마들이 있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는 목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엎어서 키우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이불에 코를 파묻어 질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가 뒤집을 때까지 똑바로 누워서만 키워도 안 된다. 생후 1개월이 지난 다음부터는 아이가 깨어서 활발히 놀 때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잠깐씩 엎어두면 아이 운동 발달에 크게 도움이 된다. 엎드린 채 고개를 드는 동작이 가슴, 등, 팔, 배의 근육을 발달시킨다.

Q. 사진 찍을 때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이 해롭지 않나요?
A. 신생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그런데 실내에서 찍기 때문에 원하지 않게 플래시가 터지는 일이 잦다. 그때 아이는 눈을 찡그리거나 잘 못 뜨는데, 아이는 플래시가 터지는 순간을 예상하지도 못하고, 또 망막을 조절하는 능력도 미숙한 상태에서 아이의 눈에 너무 강한 불빛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아주 강한 불빛을 보면 망막에 상처가 나는 일도 있다. 실내에서 아이 사진을 찍을 때는 플래시가 아이를 향하게 하지 말고 천장이나 벽으로 돌려서 아이에게 간접 광선이 가게 한다.

Q. 잘 놀라요.
A. 신생아들은 자다가도 깜짝깜짝 놀라면서 온몸을 몸서리치듯이 떠는 일이 종종 있다. 좁은 자궁 안에서 팔다리를 굽힌 채 10개월 동안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공간에 던져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이다가 자신의 움직임에 깜짝 놀라게 된다. 이럴 때는 아이의 팔을 내려 차려 자세로 만든 다음 속싸개로 팔까지 싸준다. 하지만 아이가 자기 움직임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날이 갈수록 조금씩 느슨하게 싸준다.

Q. 밤에 깨서 자지러지게 울어요.
A. 생후 3주쯤 되면 저녁이나 밤에 넘어갈 듯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가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영아산통일 가능성이 크다. 영아산통의 원인은 정확하지 않다. 보통 모유를 먹는 아이보다 분유를 먹는 아이에게, 예민한 엄마 아빠를 둔 아이에게 더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우유 단백질 등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영아산통이 생긴다고도 한다.

아이가 영아산통으로 우는 경우 두 손을 움켜쥐고 양팔을 옆으로 벌린 채 두 다리를 배 위로 끌어당기거나 다리를 굽혔다 펴면서 운다. 배에 힘을 잔뜩 주고 얼굴을 붉히면서 몇 분 또는 몇 시간 동안 계속 울어댄다. 때로는 3~4시간 동안 그치지 않고 우는 경우도 있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일어나지만 보통 저녁 6~9시 사이에 더 잘 생긴다. 영아산통이 있는 아이들의 배는 정상아보다 더 부르고 팽팽하고 가스가 많이 찬다. 방귀를 자주 뀌고 습진,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영아산통을 치료하기 위한 뾰족한 방법은 없다. 아이가 백일 무렵이 되면 자연히 없어진다. 그러므로 엄마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아이가 안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계속 달래주는 수밖에 없다. 아이 귀에 대고 쉬~쉬~ 소리를 내거나 배를 마사지해주거나 아이를 꼭 안고 리듬에 맞게 살살 흔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단, 아이가 운다고 무조건 젖을 물리지는 말 것. 산통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나쁜 수유 습관이 생길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0~1개월 궁금증을 콕 집었다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2010.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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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45&cid=59325&categoryId=59575



요약 신생아 때는 작은 병 하나도 조심해야 한다. 평범한 감기도 신생아들은 잘 견디지 못하고 큰 병으로 발전되기 때문이다. 생리 기능과 면역 기능 등이 미숙한 신생아들이 흔히 잘 걸리는 병들.

각주

  • 1)

    두피혈종 및 산류 : 머리에 혈액이 고이거나 출혈이 생겨 붓는다

  • 2)

    황달 : 병적인 황달을 제외하고 생후 10일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진다

  • 3)

    담도패색증 : 조기 진단이 생존 조건

  • 4)

    구토 : 트림을 시켜 예방한다

  • 5)

    아구창 : 칸디다 곰팡이균이 원인

  • 6)

    신생아 안염 : 손가락으로 자주 문질러 치료

  • 7)

    각막 출혈 : 2~3개월이 지나면 없어진다

  • 8)

    만곡족 : 즉시 부목을 대준다

  • 9)

    고관절 탈구 : 고관절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 10)

     사경 : 얼굴이 비대칭으로 큰다

  • 11)

     유문협착증 : 젖을 소화시키지 못해 토한다

  • 12)

     선천성 거대결장증 : 장이 늘어나서 커진다

  • 13)

     제대육아종 : 배꼽에 군살이 돋는다

두피혈종 및 산류1)

태어날 때 머리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하면 머리에 혈액이 고이거나 머리 피부 밑에 출혈이 생겨 국소적으로 붓는다. 분만은 잘 이루어졌지만 종기가 생겨서 붓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시간이 지나면 점차 가라앉는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붓는 경우에는 피를 뽑아주기도 하는데 약물 치료 여부는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황달2)

출생 직후 신생아의 간은 미숙한 상태라 빌리루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황달이 나타난다. 빌리루빈은 혈액소의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 대부분 신생아 황달은 생후 10일 이후에 간이 제 기능을 찾기 시작하면 자연히 없어진다. 하지만 황달이 길어지면서 점점 심해진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이에게 간접적으로 햇볕을 쐬어주거나 형광등을 비춰주면 도움이 된다. 황달이 심하면 광선 치료를 하게 되는데 형광등 6~8개를 40~50cm 높이에서 비춰 혈액의 독성 물질을 비독성 물질로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광선 치료로도 황달이 치료되지 않으면 소량의 혈액을 제거하고 신선한 혈액으로 바꿔줘야 한다. 보통 생리적인 황달은 생후 2~3일경에 나타나지만, 병적인 황달은 생후 하루부터 나타나 점점 심해지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모유를 먹는 아이 가운데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모유황달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모유를 잠시 끊었다가 며칠 후에 먹이도록 한다. 하지만 3일이 지나서 모유를 먹였는데도 여전히 황달이 보인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한다. 황달이 보였을 때 모유를 끊으라고 하는 것은 모유황달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황달이 생겼다고 모유를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모유 수유 전문가들은 황달이 있어도 계속 모유를 먹이라고 권한다.

담도폐색증3)

생후 2주 전후에 발견되는 신생아 황달이 증상이며, 황달이 간경변으로 진행하여 첫돌쯤 사망하는 진행성 병이다. 원인 불명이고, 치유되는 신생아 간염과 구분이 어렵다. 더욱이 수술 시기가 8주를 넘으면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고, 간 이식 수술만이 치료법이다.

조기 수술이 아주 중요한 생존 조건이기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갓난아이 황달(생리적)이 2주가 지났는데도 안 없어지면 담도폐색증을 의심하여 즉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구토4)

신생아의 구토는 식도나 위 내용물의 일부가 저절로 역류되어 나오는 현상이 대부분이다. 출생 시에는 식도 아랫부분의 근육이 발달하지 못해서 자주 게우게 된다. 특히 아이가 젖을 먹고 바로 누웠다면 위의 아랫부분과 식도와 연결된 부위가 밑으로 처져서 여기에 젖이 고여 있다가 게우게 된다. 따라서 아이가 잘 게우는 경우에는 오른쪽으로 돌려서 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트림이 잘 나오며 덜 게우게 된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이는 공기를 같이 삼키는 경우가 많다. 이때 트림을 시켜주지 않을 경우 토하거나 배앓이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트림을 시키는 것은 아이로 하여금 위의 부담을 줄여주는 일이므로 꼭 시켜 주도록 한다.

아구창5)

신생아의 혀에 백태가 끼는 일이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젖 찌꺼기이다. 대개는 큰 병이 아니므로 소독한 가제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벗겨진다. 그러나 아구창이라고 하여 곰팡이균이 낀 경우가 있다. 이때는 벗겨도 잘 벗겨지지 않고 억지로 벗기면 피가 나오며 아이가 잘 먹지 않고 열이 나기도 하고 보채게 된다. 따라서 아이의 혀가 하얗다고 무조건 입 안을 닦아주기보다는 먼저 아구창인지를 병원에서 확인해야 한다. 아구창에 걸리면 항문 주변이 빨갛게 되기도 한다.

만약 아구창이라면 가제 수건으로 벗기면 안 된다. 아구창은 엄마 질에 있는 칸디다 곰팡이균이 출산 시 아이의 입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질병이다. 보랏빛 약이나 항진균제 시럽을 먹이면 2~3일 이내에 개선된다. 아구창은 정상적으로도 생길 수 있으나 면역이 떨어진 아이에게 많이 생기며 저절로 낫는 일도 있기는 하나 약을 발라야 빨리 낫는다.

신생아 안염6)

신생아 눈에 눈곱이 끼는 것은 균에 의한 결막염인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눈물 구멍이 부분적으로 뚫리지 않아 눈이 건조해지고 눈물이 정체되어서 생긴다. 염증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눈과 코 사이를 손가락으로 자주 문질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눈곱이 끼거나 눈이 충혈되면 결막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과를 방문하여야 한다.

각막출혈7)

신생아들 중에는 검은 눈동자 주위에 빨간 띠가 둘러져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2~3개월이 지나면 거의 없어진다. 이렇게 빨간 띠가 나타나는 이유는 출산 시 산도를 통해 나오는 충격으로 인하여 눈동자 주위에 출혈이 생기기 때문이다. 심한 기침이나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에도 미세혈관이 터져 그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출혈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국 없이 사라지므로 따로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

만곡족8)

출생 시 가벼운 정도의 만곡족은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자궁 내에서 기계적 압박을 받아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발이 밑으로 굽은 상태에서 다시 안으로 굽은 만곡족은 심각한 발의 기형이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즉시 부목을 대거나 석고로 고정시켜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며칠 사이에 그대로 굳어져버릴 수도 있다.

고관절 탈구9)

선천성 고관절 탈구는 생후 3~5일 이내에 실시하는 신생아 스크리닝 검사에서는 양 대퇴골을 잡고 바깥쪽으로 벌려보아 이상 부위를 촉진하는 발로(Balow) 테스트나, 무릎관절과 고관절을 90° 구부려 탈구 부위를 손으로 느끼고 관절 사이의 이상 마찰음 등을 들어보는 오톨라니(Ortolani) 검사 등을 시행하여 고관절의 정상 여부를 가늠한다. 그러나 간혹 출생 시 발견하지 못한 고관절 이상이 뒤에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사경10)

신생아의 목이 약간 기울어진 경우가 있다. 이를 사경()이라 한다. 원인은 골격 이상, 신경, 근육 이상 또는 안과적 이상 등 다양하다. 가장 많은 경우는 근육성 사경. 근육성 사경은 선천적으로 자궁 내에서 태아 운동으로 목의 근육이 파열되었다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섬유화되고 딱딱해져서 일어난다. 즉, 목 근육이 수축하는 기능이 없이 태어나는 것이다. 이는 출생 전 일어난 목 근육 파열 때문이지만 출생 직후는 잘 알아챌 수 없다.

약 2주가 지나서 근육이 수축하면 아이가 한쪽만 보게 되고, 손으로 만져보면 돌같이 딱딱한 덩어리가 목에서 만져지게 된다. 목이 기우는 것 이외에 가장 중요한 증상은 얼굴이 비대칭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즉, 근육이 죽은 쪽은 골격과 눈, 코, 입이 다 작게 발육을 한다. 목에 만져지던 덩어리는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지만, 얼굴의 비대칭성은 점점 더 뚜렷해진다.

치료는 원칙적으로 죽은 근육 대신 운동을 시켜서 안면 두개골 근육과 골격을 발육시켜 주는 것이다. 하루에 몇 번씩 일정량의 물리 치료를 해주면 근육과 골격의 발달이 유지된다. 이때는 가능하면 아이를 엎어서 재운다. 물리 치료를 쉽게 하기 위하여 2세 전후에 수술로 근육을 잘라내기도 하지만, 역시 물리 치료가 주된 치료이고 수술 후 물리 치료를 안 하면 바로 재발한다.

유문협착증11)

원인 모르게, 생후 15일쯤부터 아이가 먹고 나서 왈칵 토하고, 토할 때 입과 코 양쪽으로 내용물이 뿜어져 나오면 유문협착증을 의심해본다. 이때 토한 젖은 담즙이 안 섞인 흰색이며, 아이는 계속 먹으려 든다. 처음에는 하루 몇 번 토하다가, 나중에는 먹을 때마다 토하기도 한다. 체중이 줄며, 대변 양도 줄어 변비가 되고, 소변 양도 준다.

이는 유문부(위와 십이지장 사이) 근육에 살이 많아 음식이 통과하는 길을 막아 젖을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수술로 두꺼워진 유문 근육을 절개해주어야 한다. 수술을 안 하고 버티다가 저절로 낫는 경우도 있지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할 시기에 영양부족이 생기기 쉽다. 수술은 비교적 안전하고 빨리 끝나므로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선천성 거대결장증12)

창자가 움직이는 데 필요한 장벽 내의 신경절이 선천적으로 없어서 대변이 그 창자를 통과 못해서 변비와 장 폐색증이 생기는 병이다. 신경절이 없는 창자는 그대로 있고, 신경절이 있는 정상 창자가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에 장이 늘어나서 커진다. 그래서 거대결장증이라고 한다. 늘어난 창자에는 이상세균이 번식해서 대장염이 잘 생기고, 이 대장염이 심해지면 생명이 위독하다.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태변을 배출하지 않거나 계속 변비에 시달리거나 아이의 몸무게가 잘 늘지 않으면 의심해볼 수 있다. 병원에서 대장을 촬영하면 병의 유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진단 즉시 일단 인공 항문을 만들어주고, 3~6개월 후에 근본적인 교정수술을 시행하면 좋아진다.

제대육아종13)

배꼽에 군살이 돋아나고 고름이 생기는 병. 탯줄이 말라버린 채 너무 오래 붙어 있거나 탯줄이 떨어진 다음 그 부위에 군살이 돋아서 생긴다. 심한 경우 피가 나거나 2차 세균 감염에 의해 염증이 생길 뿐 아니라 드물지만 패혈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꼽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한 번 목욕 후 배꼽을 소독해주는데, 배꼽 소독 시에는 약국에서 배꼽 소독용 알코올이나 베타딘을 구입해 충분히 배꼽 안까지 묻혀준다. 소독 후 배꼽을 싸는 것은 염증을 더 악화시키므로 그냥 말리는 것이 좋다.

육아종이 생기면 간단한 수술로 제거해주면 된다. 질산은으로 육아종 부위를 1~2회 지지면 되며, 큰 병원에 가지 않고 동네 소아과에서도 가능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생아 질병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2010.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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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병원에서 꼭 받는 신생아 검진

비타민K 주사

신생아는 비타민K가 부족하다. 비타민K는 혈액의 응고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여 아이의 뇌출혈을 예방하는 영양소이다. 의사는 출생 직후 바로 비타민K를 근육주사함으로써 보충한다.

B형 간염

B형 간염은 우리나라 성인의 4~12.3%, 소아의 2.8~5.5%가 보균자로 알려져 있다. 간염 보균자율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는 효과적인 간염 예방을 위하여 출생 시 모든 신생아에게 간염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산모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일 경우 신생아에게는 만성간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만으로는 부족하고 B형간염면역글로불린(HBIG)을 같이 주사해야 한다.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선천성대사이상이란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 이상으로 특정한 효소가 결핍되어 대사되어야 할 물질이 대사되지 못하고 신체에 축적되어 독성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일찍 발견하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지만 늦게 발견하면 뇌에 장애가 생겨 심한 정신지체뿐만 아니라 간이나 신장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병으로,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는 외국에서는 의무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부터 정부의 보건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모든 병원에서 의무적으로 검사하지 않기 때문에 검사를 받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검사 항목은 갑상선기능저하증, 페닐케톤뇨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당뇨증, 갈락토혈 등 5개 항목으로 생후 3~7일경에 아이의 발뒤꿈치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다. 그러나 분만 후 3일 이내에 퇴원하는 병원이 대부분이고 검사 기관이 아직 일반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대사이상검사를 하는 종합병원, 소아과, 산부인과 병의원, 보건소 등을 미리 확인하여 퇴원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병원에서 꼭 받는 신생아 검진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2010.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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