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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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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0~1개월 : 모유처럼 분유 먹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40&cid=59325&categoryId=59575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모유처럼 분유 먹이기 모유를 먹일 수 없다면 차선의 선택은 분유다. 분유를 먹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안타까운 마음 대신 즐거운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랑을 담아 먹이자. 모유 못지않게 분유 먹이는 법.목차먼저 분유에 대해 정확하게 알자특수한 상황에 먹이는 분유가 있다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해도 큰 차이는 없다분유 먹이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분유 타기 ABC반드시 안고 분유를 먹인다분유를 먹인 후 처리할 일들먼저 분유에 대해 정확하게 알자분유의 정확한 용어는 ‘조제 분유’다. 우유를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지만 우유와 똑같지는 않다. 소젖인 우유..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0~1개월 : 신생아 돌보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43&cid=59325&categoryId=59575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신생아 돌보기목차편안한 잠자리 만들기옷 입히기기저귀 갈기안아주기눈곱, 손톱, 귀지, 코딱지 관리목욕시키기바깥 공기 쐬기와 일광욕아빠에게 아이 돌보기의 기쁨을편안한 잠자리 만들기하루 24시간 아이가 있는 곳이 잠자리. 잠자리가 쾌적하지 않으면 아이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보챈다. 쾌적한 공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 온도는 20~24℃, 습도는 50~60%가 되도록 하는데, 어른의 느낌과 아이의 느낌은 다를 수 있으므로 온도계와 습도계로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한다. 또 한여름과 한겨울이라고 해도 바..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출산 전, 0~1개월 : 이것만 체크하면 안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42&cid=59325&categoryId=59575 체크 1. 아기 용품 마련하기아기 용품을 출산 전에 마련해두지 않으면 몸조리하면서 아기 옷이나 침구를 사러 다니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 다음 리스트는 아기 낳으면 당장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 나머지는 필요할 때 사면 된다.출산 용품 □ 아기 옷 □ 배냇저고리 3~4벌 □ 가제 수건 30장 □ 기저귀 넉넉히 □ 내의 4~5벌 □ 우주복 2~3벌 □ 아기 침구 1개 □ 겉싸개 1장 □ 속싸개 2장 □ 베개 1개수유 용품 □ 젖병 3~4개 □ 유축기 1개 □ 모유 패드 1상자 □ 노리개 젖꼭지 1~2개 □ 젖병 세정제 1개 □ 젖병 소독 솔 1개목욕 용품 □ 아기 욕조 1개 ..
출생 신고 방법. 0~1개월, 출생증명서(병원), 출생신고서. tip 출생 신고 방법출생 신고를 위해서는 아이의 이름, 병원에서 발행한 출생증명서, 출생신고서가 필요하다. 가정분만의 경우에는 아이의 출생을 증명해줄 수 있는 사람의 출생보증서가 있어야 한다.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가지고 엄마나 아빠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하면 된다. 출생신고 뒤에는 아이의 이름이 기재된 등본 1통을 떼어둔다.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할 때 아이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므로 등본을 아기수첩에 끼워두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먹고 자는 것이 일, 0~1개월 :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38&cid=59325&categoryId=59575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먹고 자는 것이 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요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 20시간을 자지만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느라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방접종을 하고 출생 신고를 하는 등 바쁘지만 아이와 눈 맞추기를 게을리하지 말자.이 시기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여덟 가지겉에서 볼 수 있는 아이의 특징 출생 직후, 신생아의 머리는 몸길이의 1/4이고 머리 둘레는 어깨 둘레와 같다. 또 다리 길이는 신체의 3/8밖에 되지 않는다. 피부는 기름기가 많은 백색 태지로 뒤덮여 있다. 병원에 있는 3일 동안 태지가 깨끗이 벗겨지는 아이도 있지만..
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0~1개월 지금 세상과 만났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58137&cid=59325&categoryId=59575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이만큼 신기한 일이 또 있을까요. 내 안에 새로운 생명이 생기고, 엄마가 되는 일 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생김새 하나하나가 경이로워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숨을 쉬고, 잠을 자고, 젖을 먹고, 눈을 뜨고, 움직입니다. 아이가 그 모든 일들을 어쩜 저렇게 기특하게 잘 해내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생후 0~4주의 신생아들은 편안하고 안전한 엄마 자궁에서 이제 막 나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들여다봐 주고, 조심해서 다뤄주고, 작은 변화에 예민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엄마 역시 산후조리..
아빠, 퇴사하고 육아해요. 아빠, 퇴사하고 육아해요. http://naver.me/5hxdmKT6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내가 집에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제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어쩔 수 없이 부부 중 한 명이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면이제는 남편도 그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남편이 그만두는 것이 가정의 안정이나 경제적인 면으로 봤을 때 더 낫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사회적 통념이니 주위의 시선이니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최선의 선택은 오직 부부 두 사람만이 내릴 수 있다. 목 차 1. 집으로 돌아온 아빠 이렇게 사는 게 최선일까? 아이 키우려고 퇴사합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 아빠 육아, 이것만 알고 시작하자 아빠 육아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퇴사한다고 가정이 파산하지는 않는다 아내가 뼛속까지 커..
반려동물과 육아,신생아 출산후 아이 집으로 데려와 반려동물과 함께 키워보신분있으세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67377 아기와 반려동물, 함께 살아도 괜찮을까?https://blog.lgchem.com/2014/08/companion-animal/ 또 한 가지 오해는 털에 관한 것입니다. 개와 고양이 털이 배 속의 아기와 신생아의 호흡에 치명적이라는 건데요. 자궁경부라 불리는 자궁 입구는 매우 두꺼운 근육으로 평상시에는 꼭 닫혀 있기 때문에 동물 털이 태아에게 도달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신생아의 경우도 털이 코로 들어가면 코털에 한 번 걸러지고, 이를 지나쳐 비강까지 닿는다고 해도 재채기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지요. 만에 하나 배출되지 못한 털은 소화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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